Chocolate & Candy

2011. 2. 12. 02:15 from Gribouille




난 초콜릿을 별로 안 좋아하고 사탕을 좋아하니까 초콜릿 대신 사탕을 달라고 했더니 사탕을 주셨음
아이유 좋아한다고 아이유 캔디까지!! 아이유 캔디는 어떻게 먹어야 되나...








이 사탕은 어떤 맛일까? 룰루랄라 하고 입에 넣었는데 초콜렛이었음... ㅡㅅ ㅡ
Posted by Wylde :

그냥 심심해서...

2011. 2. 1. 02:15 from Gribouille


망할 우리집은 조명이 안 좋다.. 그래서 집에서 찍은건 ㅡㅅ ㅡ 낮엔 괜찮지만 낮엔 내가 집에 없으니까...
양파를 썰어서 계란이랑 반죽하고 간은 딱 소금으로만.. 그래서 부치면 아주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있는 계란 양파 부침이 탄생!! 아주 간단하지.





나의 순백색 스페셜라이즈드 페놈 안장이.. 내가 청바지 입고 좀 탔더니 좀 푸르스름한 빛이 난다.. 아오.. 저게 내가 가진 물건 중 그램당 가격은 아마 제일 비쌀건데..
카본 안장에 가죽 시트 그리고 티탄 레일.. 요즘 너무 추워서.. 자전거를 못 타니.. 내 엉덩이는 이미 나약해졌겠지..







셔츠 하나에 8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입질 않아...





일본 갔을때 귀여워서 사왔는데.. 팔 하나가 없어졌음 ㅠ




곰 고리는 누구한테 받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남..

Posted by Wylde :

잘가렴~ SONY DSLR a700

2011. 1. 16. 19:25 from Gribouille




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 많이한 칠백이.. 이젠 a900에 치이고 필름 카메라인 a7에 치이는 신세 진작에 보내줘야 했는데 왜 안 보냈을까...
나의 첫 DSLR 잘가렴

















덤으로 a900 소니는 빨리  진정한 플래그쉽을 내 놓으라~ 내 놓으라~







Posted by Wylde :

Bonheur

2011. 1. 8. 12:11 from Gribouille





뭐 별거 있나? 값비싼 렌즈를 보고 있는 것도 행복이고 ZAG를 완성 시킨 것도 행복이고







네꼬 버스를 보는 것도 행복이고 (현재 행방불명 중.. 어디 박스 안에 있을거 같은데 엄두가 ㅠ_ ㅠ)





IU와 VAIO가 있으면 되고 (넷북 아니라능!!)





우리집 귀염둥이 NaNy











놀러가서 사진 찍는 것도 행복이지








일 하는 모습은 없지 행복하지 않으니까...
Posted by Wylde :

미국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Google Android가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Apple iOS를 추월하지는 못했다고 

시장조사업체 Nielsen 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Nielsen201011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Apple iOS가 미국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28.6%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oogle Android는 점유율 25.8%를 획득, 3위를 차지했다. Research In Motion(RIM) BlackBerry는 점유율 26.1% 2위를 기록했다.

 

Nielsen“RIM은 통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시장점유율 1위의 Apple 3 Android의 사이에 있다

Apple Android를 확실히 앞서고 있지만 시장점유율 경쟁의 승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난 6개월 동안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의 40% Android를 선택하는 등 Android의 인기는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한편 Nielsen에 따르면 11월 휴대전화를 구입한 전체 소비자의 45%가 스마트폰을 선택했다고 한다




CNET Japan / http://japan.cnet.com/news/business/20424611/?utm_source=cnet&utm_medium=inside_spot&utm_campaign=search&utm_term=28.6

Posted by Wylde :



ZAG를 완성 했는데...
듀얼 ZAG로 가자니.. 30.4G랑 16-35ZA가 남았음..




Posted by Wylde :

으잌~ 클릭하면 재미 돋음


Posted by Wylde :

봉사활동_20101012

2010. 10. 17. 01:14 from Gribouille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냥 안 쓰기로 한다.
Posted by Wylde :

친구가 장가를 갑니다.

2010. 10. 12. 01:20 from Gribouille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에 또 같이 학교가고 동반 입대도 없는 시절에 운이 좋아 같은 날 같은 훈련소로 군 입대
그리고 줄 잘 서서 입소대대부터 훈련소 까지 그리고 다시 같은 중대 같은 병과를 받아 또 후반기 같이 받았고

3차례의 면접을 통과하고 난 수방사.. 아쉽게 친구 녀석은 1포병여단..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갈라졌지..

그리고 어떻게 된게 같은 회사에 입사.. 그리고 또 같은 회사로 같이 이직... 참으로 끈질기고 아름다운 인연이다.

그런데 그런 녀석이 결혼을 한단다.

승훈이가 장가가고 애 낳고 해도 별 감정이 없었는데 재훈이 이 녀석은 장가를 간다니 기분이 묘하다~
이전부터 제수씨를 많이 봐서 그냥 동생 같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고 해서 걱정은 안 된다지만..

이 녀석도 장가를 가는 마당에 나도 빨리 가야겠다. 내가 상덕이 보다 빨리 가야할 텐데, 주현이 보다는 빨리 못 갈것 같고..
큰일일세~ 빨리 좋은 여자를 만나야지!!

맨날 이름 부르다가 제수씨라고 부르려니.. 참 입에서 말이 안 나온데
우리 제수씨 내 친구 잘 부탁해~


Posted by Wylde :


4년 만에 컴퓨터를 샀다. 계속 50만원 짜리 슬림 PC만 조립해서 쓰다가 이번에 카메라를 바꿨는데.. 글쎄 이놈이 RAW로 찍으면 사진이 한 장이 60MB야..
이런 녀석을 로딩 없이 좌르륵 읽으려면 컴퓨터가 좋아야겠지? 그래서 돈 좀 썼다. 내가 미쳤지.. 컴퓨터에 돈을 이렇게 쓰고.. ㅠ_ ㅠ

그나저나 슬림 PC 조립할 땐 깔끔하게 됐는데.. 미들타워에 부품 좀 커지고 세월 좀 흘렀다고 이렇게 조립하기 힘들어지나??
1박 2일 동안 조립했다.. 그래도 컴이 좋으니까 좋긴 좋네..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