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가 답답해서 바람 좀 쐬러 보령댐을 갔다가 뭔가 재미있는 도로가 있을 거 같아서 좀 돌아 봤다.
중앙선도 없고 차선은 좁지만 나름 재미는 있다.
제일 재미있었던건 구례쪽 가는 무슨 산길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나중에 승훈이랑 같이 오면 재미있을 거 같은데 같이 올 수 있으려나..
차에서 들은 노래 블랙박스에 녹음돼서 저작권 걸림.. 잘 들리지도 않는구만 어이 없다.
그래서 영상에서 소리 지운다고 한 세월..
집에만 있기가 답답해서 바람 좀 쐬러 보령댐을 갔다가 뭔가 재미있는 도로가 있을 거 같아서 좀 돌아 봤다.
중앙선도 없고 차선은 좁지만 나름 재미는 있다.
제일 재미있었던건 구례쪽 가는 무슨 산길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나중에 승훈이랑 같이 오면 재미있을 거 같은데 같이 올 수 있으려나..
차에서 들은 노래 블랙박스에 녹음돼서 저작권 걸림.. 잘 들리지도 않는구만 어이 없다.
그래서 영상에서 소리 지운다고 한 세월..
이랬던 바탕회면이.. (1분에 한 장씩 바뀌긴 하는데 모니터가 3개면 1분에 3개씩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진 않고..)
이렇게 변했다.
오늘 서울에서 당진 내려 오는 길에 비가 왔다.
아니 무슨 비만 오면 차선이 안 보이는지...
도로 위에 바르는 페인트는 법적으로 반사율 얼마 이상(정확히 모르겠음)이 되어야 하는데 싸구려 페인트를 발라 놨으니.. 보일리가 있나.
(얼마나 많은 세금을 누가 어떻게 해먹었을거란 추측만 가능..)
차선도 안 보이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비도 갈수록 더 내리고 도로가 미끌미끌..
도로가 평평하질 않아서 (이건 트럭이 3차선만 달려야 하는데 2차선도 달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수막현상도 한 두 번씩 느껴지고
서해대교는 어쩔 수 없이 강풍이 많이 불어서 차가 흔들흔들 오래된 ECS랑 VDC라도 있어서 다행인 듯
서해 대교는 안개만 안 끼면 감사하다.
기름값이 오르고 있다. 이제 퇴근하고 싸돌아 다니는 짓을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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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는 대충 6만원 정도 나왔을까..
주차비는 2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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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시작되고 우물에서 움직이니까 민병대 효과가 발동. 앞으로 더 빠른 인베 싸움이 시작 될까..
타워 근처에서는 솔라리 효과가 발동하던데.. 앞으로 다이브 못함? ㅠ_ ㅠ
쓸데 없는 인공폭포가 생김..
난 타워가 메딕인줄 알았다...
쑈ㅣ발... 깜짝이야... 뭐 이상한게 생김..
전체적으로 다 벌레처럼 생김.. 블루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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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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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49
+톨비 = 약 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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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일(울트라) 60000
브레이크등전구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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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49000
주유 103000
톨비 40000
주차 10000
세차 20000
9월 10일 까지 총 6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