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ファが刻む世界の時/Je Dois Partir'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0.06.22 20100613 - 차이나타운 (a-7) 1
  2. 2010.06.22 필름은 어려워.. (3)
  3. 2010.06.08 필름은 어려워.. (2) 1
  4. 2010.06.08 20100604 - 한양대 (a-7)
  5. 2010.06.08 20100606 - 개미마을 (a-7)
  6. 2010.06.07 20100606 - 개미마을 (a700) 1
  7. 2010.05.26 필름은 어려워... 1
  8. 2010.05.25 a-7과 Kodak PORTRA 160VC 1
  9. 2010.05.03 20100501 - PGR 출사 (Ver. α700) 4
  10. 2010.05.02 20100501 - PGR 출사 (Ver. α-7) 5



차이나타운에 뭐 별거 있는 줄 알았는데.. 별거 없다.
요코하마에 있는 차이나타운 같은 걸 기대 했다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찍을 것도 없고..
중국집이 많이 있는 거리는 안 예뻐서 찍지 않았음..











저 무슨 만두더라.. 맛있었는데 불쌍한 SD ㅋㅋ











D80으로 사진 참 못 찍는 SD








초점 잡기 힘들어..








-1.0 정도로 찍어야 이 정도가 나온다..








이런 노출 완전 오버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거지.. +1.0정도 찍었지만.. 필름의 측광은 정말 어려워..
뭔가 찍어 보고 다시 확인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어려워..





















오른쪽에 있는 친구 커플을 찍으려고 했는데 왜 모르는 사람이 찍혔지?





이거 깐쇼새우인가? 맛은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남겼어.. 지금 생각하면 왜 남겼을까.. ㅠ_ ㅠ
참 필름으로 이런 싸이 업로드 스러운 사진을 찍다니..






뭐 두 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Wylde :


a-7 / Kodak PORTRA 160NC



예쁜이라고 하면 좋아한다. 뭔가 노이즈가 자글자글한게 네거티브의 한계인가..
하긴 셔터속도 1/20으로 안 흔들린게 레알 신기함..

 여튼 대학생은 너무 부러워
















같은 장소는 아니지만 실내에서 찍었는데.. 사진이 왜 이래.. -_ - 나름 느낌이 있긴 하지만..
우리집 NaNy!!!


그래도 빛 바랜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측광이 어떻게 되면 이런 사진이 나오는거지.. 음.. 어렵단 말이야..

1/90 | F3.5 | 50.4 | Patten | -1.5 | ISO160 





다음엔 elecviva 님이 추천하신 필름을 한 번 쓸까 한다.. 입자가 엄청 곱던데.. 단지 필름 한 통이 만원 정도 밖에 안 한다.. -_ -+ 
Posted by Wylde :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a-7 / 50.4 / Kodak Portra 160NC



출근길 명동, CPL 필터를 얹으면 하늘이 더 예뻐 보일까? 명동극장 앞






예전 동국제강 사옥 터에 새로운 건물 완공이 멀지 않았나 보다. 출근할 때 보면 그 위용이 장난이 아님







홍대 현상하러 갔다가 필름이 남았길래 찍어 봤다.








어디서 찍은건지 잘 모르겠음








T-Tower 실제로는 유리 청소를 안 해서 더러움.. 창문도 안 열려서 답답하다.. 먼지 같은게 찍혔나..
현상할 때 들어간 먼지인지 스캔할 때 들어간 먼지인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땡땡이도 쳐보고~






필름은 적정 노출보다 노출 오버가 더 필름 느낌이 나는 것 같네....







디지털 보다는 필름 쪽이 조금 더 시간이 더 정지해 있는 느낌









요건 투표하러 올라가는 길.. 이 죽일 놈의 언덕... -_ -






노량진 수산시장






회사 근처 명동 방향 스타벅스



Posted by Wylde :



한양대에 밥 먹으러 갔다. 요즘 학교 건물 안에 레스토랑 같은게 있던데... 맛 있는 메뉴들을 얻어 먹을 수 있는 기회 였지만 예약이 안 되서 자리가 없어 ㅠ_ ㅠ
김치 뭐시기 나베 돈까스였나.. 그래도 맛이 있었음


a-7 / 50.4 / Kodak Portra 160NC





















초점이 잘못 맞았다.. ㅠ_ ㅠ


Posted by Wylde :


홍제동 개미마을 홍제역 2번 출구에서 7번 버스를 타고 꼭대기에서 내리면 된다.
생각보다 마을이 작았지만 조용하니 괜찮은 거 같았다. 집을 보면 정말 80년대 판자촌 같기도 한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면 생각보다 좋던데...
a-7에 오식이 물려서 찍었는데 필카는 정말 힘든 것 같다.

노출이 특히 그런데 스팟, 중점평균, 다분할 어떻게 찍어야 하는거냐...


a-7 / 50.4 / Kodak Portra 160NC



























귀여운 커플이 사진 한 장 찍어 달라고 하길래 커플들 똑딱이로 한 장 찍어주고 내 카메라로 한 장 담아봤다.



































필름은 노출 +0.7 정도로 찍어야 더 필름 느낌이 나는건가..
나는 아직 멀었다.. ㅠ_ ㅠ
Posted by Wylde :



홍제동 개미마을 홍제역 2번 출구에서 7번 버스를 타고 꼭대기에서 내리면 된다.
생각보다 마을이 작았지만 조용하니 괜찮은 거 같았다. 집을 보면 정말 80년대 판자촌 같기도 한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면 생각보다 좋던데...
필카로는 오식이 물려서 찍었고 디지털로는 3만원짜리 싸구려 플라스틱 우주 최악 번들로 찍었다. 역시 렌즈가 정말 구질구질.. 그래서 사진이 개판이다.


오토 화벨에 마이스타일은 스탠다드

























여기 부터는 마이스타일 비비드로 찍은 것 같기도 하고...























여기 부터는 마이스타일 비비드 콘트라스트+1 채도 +1 인가...
































































귀여운 커플이 사진 한장 찍어 달라기에 사진 찍어주고, 내 필카로도 한 장 찍어 줬다.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오늘 현상하러 가야지

같이 사진 찍어 주신 ringring 누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Wylde :

위에 있는 사진과 밑에 있는 사진 중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필름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멍청하게 필름 찍으면 보정은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
물론 디지털에서도 필름에서도 나는 보정을 안 하겠지만 (실은 귀찮기도 하고 할 줄도 모르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정을 하기가 싫다.)

어떤건 위에 있는 사진이, 어떤건 밑에 있는 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 색감이라는게.. 결국 내가 사진을 잘 못 찍고 있는거다..
사진 좀 잘 찍고 싶다.. -_ -





























Posted by Wylde :

5월 1일 부터 5월 24일까지 역순
장소는 청계천 / 서울대공원 / 선유도 / 크라제 버거

필름은 Kodak PORTRA 160VC를 사용 했는데 160NC 보다 찍기가 버겁다.
꽃 사진은 도재체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 감이 잘 안 온다. 죄다 노출 오버..

일단 스캔을 다시 받아서 비교를 좀 해봐야겠다. 특히 인물 같은건 피부색이 떡이지고 누렇게 떠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이 크다..

a-7에 시야율 100%만 되면 정말 최강의 카메라인데.. 소니가 a-7 베이스로 하나 만들어 주면 안 될까?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4.5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1.7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3.5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0sec | F6.7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7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3.5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00sec | F2.8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1.4 | 5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200.0mm | ISO-160





SLR a-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2.8 | 200.0mm | ISO-160
Posted by Wylde :


생각보다 꽃 사진 찍는게 쉽지 않다. 특히 흰꽃이나 노란꽃은 꼭 노출 오버다. 일단 다분할은 안 되고, 측광은 주변이 허옇게 된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 -_ -
그렇다고 사진 찍을때 마다 측광 디스플레이 하는건 아주 번거롭고, 뇌출계는 믿을 수 없고.. 역시 많이 찍어 보는게 답인데.. 바디 두개에 이거 저거 다 들고 다니자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디지털 바디 따위... 나 요즘 필름이 더 좋아서 큰일임... ㅠ_ ㅠ



















































Posted by Wylde :


촬영 정보가 기록되서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알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이걸 Excel로 일일히 저장하려니 아주 짜증이.. DS-100을 구하는게 좋겠다. 10년전 물건을 지금 생각 하자니 별것도 아닌게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름은 Kodak PRTRA 160NC

 


고은이 맞죠? 아~ 너무 귀여웠어요 >_ <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1.4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2.8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5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00sec | F/1.7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5 | 7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9.5 | 50.0mm | ISO-160
 

 
SLR α-7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5 | 200.0mm | ISO-160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