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ファが刻む世界の時/Je Dois Partir'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0.04.12 20100410 - PGR 출사 2
  2. 2010.04.09 소녀시대와 함께 한 기아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 (20100328) 2
  3. 2010.02.01 홍천 2
  4. 2010.01.01 남이섬
  5. 2010.01.01 올림픽 공원
  6. 2009.12.31 우음도 3
  7. 2009.12.27 백령도
  8. 2009.12.27 경주 2008
  9. 2009.12.27 경주 2006
  10. 2009.12.27 마이산




피지알에서 출사 번개가 있어 일단 참석.. 하지만 피사체가 건물 뿐이라 광각렌즈 없이는 좋은 사진 찍을 수 없다는걸 알았지만.. 정말 찍을건 별로 없었다. 다음에는 모델도 모집!! 해야 한다.
파주 출판도시??? 생각보다 그리 멀지는 않았다.





잘못 찍은 사진.. 좀 더 포커스를 위에서 잡았어야 하는데.. 잘린 사진이 되어 버렸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노출 잡는게 뭐 안 되더라는... 파란 하늘 좀 찍어 봤으면 원이 없겠다. 필터 없이 말이다.





이것도 망한 사진.. 날씨 때문에 액정이 너무 어둡게 보여서 노출이 부족한 줄 알고 셔터 스피드를 늦췄더니 노출 과다가 되어 버렸다.














시그마 16-50  이 렌즈는 색수차가 심하다.. 영 못 쓰겠다.








보케가 별로임...






다들 이런 사진 찍던데, 나는 처음 찍어 봤음








오오~ 이것은 여초현상.. 피지알 모임 중 처음있는 일






솔로 4인방 어서 생기셨으면 좋겠군요. 후후





























날씨가 안 좋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출사였음.. 사진은 뒷전이었지만..

Artemis님, 아일랜드스토리님, 노마님, Gaieda님, shadowtaki님(차량지원), kmw0236님, ringring님, 여자예비역님(차량지원) 수고 하셨습니다.


Posted by Wylde :





소녀시대~ 꺄아

작년 9월.. 하라와 승연이가 시구 시타를 했던 경기에서는 (승연이랑 지영이였나??) ISO를 3200으로 맞춰서.. ㅠ_ ㅠ 정말 유령은.. 나중에 여친 생기면 여친이나 찍어주고
은갈치 하나 사야겠다.. 역시 200mm로는 택도 없음이다.. 서현이 얼굴이 잘 안 보이잖아!! ㅠ_ ㅠ

Gee, Oh 두 곡이나 부른 것도 놀랍고, 거기다 태연이는 광속으로 환복하고 애국가도 불렀다. 우왕ㅋ굳ㅋ

이어지는 서현이의 시구!! 시타는 관심이 없다..

야구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게 찍힌다.
























허세 부리는 우리 곤조...













태연이는 빛이 납니다.







서현이 >ㅁ <
유령따위... -_ -+




















6: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9:8로 졌다.. 어우 속터져...
패배의 투수 3인방.. -_ -

나머지 사진은 열 받아서 없어!!










그래도 상현이는 홈런 하나 쳤으니까...





지긋 지긋한 곰탱이들.. ㅠ_ ㅠ
Posted by Wylde :


스키장 한번 가기 참 힘들다.
눈이 많이 와서 보드 타기엔 설질이 나쁘진 않았지만 눈이 많이 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타기 힘들었다.
처음엔 중급에서 탔는데 괜히 중급에서 탔어.. 중상급으로 옮겼더니 사람이 훨씬 적어서 좋았다.

배가 고파서 국밥 하나 먹었는데.. 한 그릇에 9천원이라니 양심도 없다.. -_ -

DSLR 들고 보드를 탈 수 없어서 똑딱이 하나 들고 탔더만 역시 똑딱이는 젠장..





















Posted by Wylde :




별로 기억 나는 건 없고 나는 급경사에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진 않지.. 하하~
똑딱이로 찍은 사진인지 이제 알았는데 생각보다 쓸만 하구나..
















사랑하기에 사랑을 확인하세요는 개뿔.. -_ -

Posted by Wylde :


새로 산 50.4를 들고 나갔던 올림픽 공원 선예도는 좋으나 최소 초점 영역에서는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 힘들고, 색수차도 있으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렌즈에 비해 떨어지지 않고 더 훌륭함 다만 문제는 내가 사진을 못 찍는다는거.. -_ -



꽃등에 주제에..  날 속였어...

























유령~ 이 렌즈 정말 물건이다. 정말 값 비싼 물건... 하지만 좋으면 그만










Posted by Wylde :


우음도 - 처음 보는 관경에 우리나라가 아닌듯한 착각에 빠진다.
삘기 꽃이라고 하던데, 정말 장관도 이런 장관이 없다. 하지만 새로 산 렌즈의 이해가 부족하여 사진의 3/4를 날려 버렸다.







지금은 간척 때문에 섬이 아닌 우음도에 가려면 예전엔 바다였을 간척지를 지나야 한다.





지금은 버려진 초소 - 예전엔 군인들이 여기 살았겠지..















Posted by Wylde :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뱃길로 200km 서해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쾌속선을 타고도 5시간이 걸린다.



2008년 여름 휴가지는 백령도, 내가 탔던 씨프린세스호





망망대해 - 카메라만 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DSLR을 좀 더 빨리 샀어야 했는데..











백령도 선착장 - 정말 좋았다. 





내가 묵었던 집





두무진 - 환상적인 경치
그런데 맞나?? -_ -











멀리 보이는게 북한땅이라던가..






심청각 - 실제 인당수는 지금 북한의 바다라는 설명을 들은 것 같다.


















콩돌해안 - 조약돌이 정말 예뻤다








사곶이 맞을진데 왜 사곳이라고 적혀 있는 것인가?
요식업계 최고의 명언 - 물은 셀프









사곶냉면 - 맛이 기억이 안 남 ㅠ_ ㅠ





사곶해변 -세계에서 단 두 곳밖에 없는 천연 비행장





차를 타고 사곶해변을 달려 보았다. - 우왕ㅋ굳ㅋ 정말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기분이야!!





사곶해변에는 조개가 많이 있다. 정말로 많다. 물 속의 모래를 밟고 지나가면 조개가 그대로 밟히고, 발로 모래 속을 조금만 뒤집으면 그대로 조개가 올라온다.
상덕이는 발로만 조개를 몇개씩 들어 올리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스꽝스러웠는지...

모시조개라고 들은 것 같은데 먹지는 못했다. 모래를 빼야 하는데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저 조개 꽤 맛이 좋았을 텐데


























비싼 가리비를 배 터지게 먹었다. 백령도 스타일 조개구이.. -_ - v






두무진 - 서해의 해금강
정말로 멋지다.






































가마우지 처음으로 봤다.




















집에 돌아오는 길, 배의 창문이 좀 깨끗했다면 좋았을 텐데..
완공되기 전의 인천대교, 한창 공사 중이었다.

정말 카메라만 좋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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