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 뭐 별거 있는 줄 알았는데.. 별거 없다.
요코하마에 있는 차이나타운 같은 걸 기대 했다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찍을 것도 없고..
중국집이 많이 있는 거리는 안 예뻐서 찍지 않았음..











저 무슨 만두더라.. 맛있었는데 불쌍한 SD ㅋㅋ











D80으로 사진 참 못 찍는 SD








초점 잡기 힘들어..








-1.0 정도로 찍어야 이 정도가 나온다..








이런 노출 완전 오버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거지.. +1.0정도 찍었지만.. 필름의 측광은 정말 어려워..
뭔가 찍어 보고 다시 확인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어려워..





















오른쪽에 있는 친구 커플을 찍으려고 했는데 왜 모르는 사람이 찍혔지?





이거 깐쇼새우인가? 맛은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남겼어.. 지금 생각하면 왜 남겼을까.. ㅠ_ ㅠ
참 필름으로 이런 싸이 업로드 스러운 사진을 찍다니..






뭐 두 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