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개미마을 홍제역 2번 출구에서 7번 버스를 타고 꼭대기에서 내리면 된다.
생각보다 마을이 작았지만 조용하니 괜찮은 거 같았다. 집을 보면 정말 80년대 판자촌 같기도 한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면 생각보다 좋던데...
필카로는 오식이 물려서 찍었고 디지털로는 3만원짜리 싸구려 플라스틱 우주 최악 번들로 찍었다. 역시 렌즈가 정말 구질구질.. 그래서 사진이 개판이다.


오토 화벨에 마이스타일은 스탠다드

























여기 부터는 마이스타일 비비드로 찍은 것 같기도 하고...























여기 부터는 마이스타일 비비드 콘트라스트+1 채도 +1 인가...
































































귀여운 커플이 사진 한장 찍어 달라기에 사진 찍어주고, 내 필카로도 한 장 찍어 줬다.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오늘 현상하러 가야지

같이 사진 찍어 주신 ringring 누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