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장갑을 끼지 않지만 요즘 추위가 추위다 보니 손을 잠깐만 꺼내도 손이 얼어서.. 카메라 셔터도 누르기 싫을 지경이라 하나 샀다.

정말 아디다스 오리지널엔 없는게 없다. 목도리도 살뻔 했다.... 옷도 너무 예뻐.. ㅠ

장갑 안에 천이 하나 더 있어서 매우 따뜻 하지만 가격이 35천원인거랑 마크가 파란색이 아니고 자주색인건 살짝 불만..

확실히 소니의 검정은 별로인것 같다. 많이 뭉게짐... 검정하면 니콘이 킹왕짱인가? D3X 같은...
소니는 뭐하냐? 이런 보급 플래그쉽 말고 1DS나 D3X같은 진정한 플래그쉽 내놓으라고!!




Posted by Wylde :


RAW 파일을 실제 픽셀의 JPG로 변환을 하면 11MB가 넘어서 원본 사진을 티스토리에 못 올리는군..
그래서 절반 크기로 리사이징을 했더니 사진이 이상하게 변한거 같아..

리사이징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일세.. 부드러운 피부톤이 샤픈 먹인것 처럼 되었네..

<클릭하면 커집니다.>



Posted by Wylde :



DSLR(a700) 사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풀, 돌맹이, 나무 이런거 그만 찍고 싶고, 자동차를 좋아하니까 모터쇼나 좀 가볼까 해서 갔는데
우와~ 구지성이 이렇게 예쁘다니 바로 앞에서 봤는데 정말 여신이 따로 없었다.

1회 서울 모터쇼도 갔을 정도로 난 자동차를 좋아 하는데 모델이 예쁘니까 차는 뒷전이 되고..
스트로보도 없었는데 (무선 동조도 아니고.. 수동 손 동조로 옆에 사람이 스트로보 터칠때 귀신 같은 셔터질을 했었지 ^^;)


이때 썼던 렌즈가 시그마 50-150이었는데.. 역시 시그마 레즈는 싼 맛에 쓰는 렌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_ -
유령을 좀 더 빨리 샀어야 하는데..?!







이 누리끼리한 색감을 보라고.. 요상한 플레어도 있고 말이지.. 그래도  DSLR  사고 얼마 안 되서 이 정도 찍었음 잘 찍었지 뭐~









이 사진은 시그마 오식이로 찍은 사진인데, 아오~ 내가 돈만 있으면 칼 짜이스 단 레즈를 샀을텐데
선예도는 좋지만 AF 그 덜그덕 거리는 소리는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고 가끔 색수차로 사람을 짜증나게 함

역시나 찍을 사람이 없어서 친구라도 찍는다.



















승훈이 딸 담비 제수씨 보다 친구 녀석을 닮았으면 정말 예뻤을텐데
그렇다고 지금 안 예쁘다는건 아니고!!

미놀타 렌즈인 17-35로 찍은 사진인데 고정 조리개의 렌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오래된 설계의 렌즈이고, 필름 시절의 렌즈이지만 40만원 정도의 렌즈 치고는 꽤 괜찮은 녀석임







아래 사진은 시그마 -_ - 18-55 였던거 같다... 내가 별로 안 좋아하던 렌즈...

아래 사진은 시그마 18-55 였나? 16-55였나.. 그래도 F2.8 고정 조리개 였는데..
별로 안 좋아했던 렌즈.. 시그마 렌즈 중에 내가 좋아하는 녀석이 없긴하지..








우음도 가는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유령 (SAL 70-200G)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사진 몇 장 못 건졌다. (렌즈 사고 3일 뒤에 떠난 출사..)
당시엔 70-200 렌즈 중에는 가장 고가의 렌즈였는데 이 녀석이 정말 돈 값하는 녀석 맞나? 했는데 정말 유령은 레알임..















내가 찍은 최고의 인물 사진?!
소간지가 들고 있는 구성 그대로 하고 똑같은 셔츠를 입어도 왜 난 소간지 같은 간지가 없을까....




음.. 900으로 찍은 사진이 없군.. 참 괜찮은 모델은 있는데.. 찍을수가 없다..
Posted by Wylde :




D700의 운명은??
D80을 시절 서상은 대낮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 결과물이... 핸드블러... (나는 ISO 100에 F5.6으로 찍어도 1/640이 나오던데..)
그래도 요즘 예전에 비하면 봐줄만한 사진을 찍고 있는 서상군









명기 5Pro를 가지고 계신 석민 선생, 길지 않은 다리 길게 찍느라 내가 수고가 많았음







촌 동네에서 엄청 고생해서 뽀얗던 피부가.. 저리 되었지 ㅠ_ ㅠ









어떤 사진이 더 나은가??
밑에 사진이 난 더 좋은데 너무 어두워 보이기도 하고??










저 녀석은 신기한게 꼭 카메라가 45% 각도...
세로그립을 사라고!!







Posted by Wylde :

25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26일 저녁까지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600km의 장거리 여행이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잘 나온 사진이 없어.. a900으로 풍경 사진은 참 찍을만 하던데 인물 찍는데는 역시 Canon 바디가 갑인것 같다..
일단 피부의 잡티를 가려주지 못함.. (눈꼽도 찍힘..;;)

내 사진엔 자비심이 없음.. 크롭도 없고, 뽀샵질도 없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삼.. 그냥 온니 리사이징 뿐..


우리 석민이... 왜 전설의 명기 5Pro 안 가지고 왔니??





눈을 맹하게 뜨고 있는데.. 눈에 힘주면(사실.. 난 눈에 힘 준적이 없거든...) 이글이글 거린다함.. -_ -;;






화성이랑 상덕이 혜진누나 석민이
혜진 누나가 나 핫도그 사줬어염~ >ㅁ <






상덕이 알고 지낸지 15년이 넘어 가는데.. 참.. 한결 같은 녀석이다..
나한테 모자 사달라고 졸라서 사준 모자 잘 쓰고 다녀서 기분은 좋다.. -_ -+






눈 쌓인거 봤을땐 보드 타는게 정말 즐거울것 같았지...






사진으로는 날씨 참 좋아 보인다.







인철이형의 뛰어난 사전 준비로 시녀 딸린 성 부럽지 않았다.






MOM 인철이형






의외로 연정이가 너무 조용했어






왼쪽부터 이름 맞춰봐








헌수야.. 맑고 투명하게 찍으려고 노력했다.







석민이는 KBS 개그맨 공채시험 한 번 봐라






쟁가 삼매경








하악하악 배고프다 ㅠ








너무 얌전한 성희. 손 글씨 카드보다 더 받기 힘들다는 손 그림 손 글씨 카드를 주셨음.. 쌩큐요 ^ㅡ ^







술을 한 잔 하셔서 그런가? 칼 바람 쐬셔서 그런가?






미안해.. 얼굴 되게 하얗던데 누렇게 찍어서...







앞으로 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요? 있을것 같은데... 이런거 그만 물어봐..
들리기엔 병신앜ㅋㅋㅋㅋ 으로 들린당께..






우리가 에버랜드 온것 같은 착각에 빠트린 성희






감동이었어 ㅠ_ ㅠ








잘 보면 구름 속에 Unidentified Flying Object 있음







으메~ 추운거







이 녀석은 항상 같은 표정임.. 물론 나도 항상 같은 표정..






난 가끔 이 녀석이 정말 나랑 같은 나이인가 싶음






위의 인물과 동갑인 화성군






위의 인물과 동갑






위의 인물과 동갑 아님






얌전해진 연정이... 얌전하면 재미 없잖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둘은 동갑임







헌수... 느끼하닼ㅋㅋ









-0 -







석민이는 딱 배우할 얼굴인데






원래 카메라 주인은 자기 사진이 없는 법





불만 한가득...





~0 ~









우리가 먹었던 감자탕
감자를 먹으면 눈이 좋아진단다.





누나 얼굴 작네요잉~



현역때 맞았던 영하 30도 보다 더 추웠지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엔 출사지에서 만나요.

중희형, 혜진누나, 인철이형, 정애누나, 석민이랑, 나랑, 상덕이랑, 화성이랑, 연정이랑, 소희랑, 성희 그리고 헌수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싸이클럽 사진 올리는거 정말 싫다는...
블로그에서 긁어 갑니다.

Posted by Wylde :




난 피부가 약해서 그런가? 수염이 이상하게 나서 그런가 면도를 깔끔하게 하려니 2~3일에 한 번 해야 깔끔하게 되고
깔끔하게 면도를 해도 피부가 투명해서 그런지 피부 안에 있는 녀석들 때문에 하나 안 하나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다. ㅡㅅ ㅡ

그나마 전기 면도기가  아프지도 않고 덜 귀찮고.. 그런데 최근에 오래된 저가형 전기 면도기가 사망 직전이라 '내일은'님이 추천하신 면도기를 샀다.
한 35만원 짜리도 있던데.. 돈이 아까워서 적절한 20만원대 면도기를 하나 샀는데..

Jet Clean이 뭔지 몰랐는데 암튼 면도기도 신기하지만 Jet Clean System도 신기하면서 재미있다. 안에 엘레베이터 같은게 있어서 면도기를 꽂으면 오르락 내리락 한다.
 




면도기 포장을 핑크로 해줬엌ㅋㅋ 아아~ 사랑에 빠질것만 같아.. ㅡㅅ ㅡ






필립스 참 좋아하는 메이커 였는데 요즘은 면도기 아니면 보기 힘든 메이커가 되었지.. 무려 Made In Netherlands







이걸 6월 30일 이전에 샀으면 현대카드 포인트 25000점 먹을 수 있었는데... 뭐가 이렇게 무겁나 했는데 상자 안에서 상당히 많은 것들이 쏟아졌다.
Jet Clean Solution인가 뭔가까지 들어서 무거운거였어.. 이름만 거창하지 그냥 세척액이다. 







솔직히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안 샀을듯.. 하단에 탈착식 세척액 통이 있다. 면도기를 꽂으면 지이잉~ 내려가서 위이이잉~ 하고 다시 올라온다.
저 상태에서 충전도 된다. 한 번 완충하면 21일 쓴다고 하고 5분 충전하면 하루 면도 하는데 충분하다고 한다.








저게 설마 카본은 아니겠지만 꼭 카본 같이 만들어 놓았다. 나는 카본을 사랑하는 남자...
옆에 안경상자 같이 생긴 녀석에 넣어 보관하면 되고 아답터 연결하면 충전이 됨





아직 면도는 안 해봤음
Posted by Wylde :


 

ㅡ 스페셜 패키지-'아이유의 특별한 선물' 구성 ㅡ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상자 가로X세로X높이(16.1cmX22.7cmX5.2cm)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화보집 40P 14.5cm X21cm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2011 캘린더 12P 14.5cm X21cm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포스트잇 세트 50매 포스트잇 3개


이런 스패셜 패키지가 1집 부터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이 나이 먹고 어린 가수 앨범을 나올때 마다 사는게 좀 그렇지만 ^^; (사실 브로마이드도 다 있음...)
달력이랑 포스트잇은 아까워서 못 쓸거야....

어차피 멜론에서 다 다운 받았지만.. 역시 음질은 내가 직접 리핑한게 최곤데.. 아직 리핑도 못했음..




아이유 스패셜 패키지 상자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화보집








그리고 CD







CD 다음에는 팬미팅 응모권이 나오는데 27일 수요일... 나 같은 회사원은 참석하기 힘들잖아.. ㅠ_ ㅠ 시간을 보진 않았지만...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2011 캘린더









아이유 스패셜패키지 포스트잇 세트



자꾸 리얼이 레알로 읽힘....
Posted by Wylde :

 



학원 때문에 난 잠시 들려서 안주나 축내고 노래방에서 노래 두 곡 불렀음













Posted by Wylde :

Nokia 5800 XpressMusic은 2008월 10월 공개 되었고, 판매는 2008년 11월 27일에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14만대 이상 팔렸다.
심비안도 좀 만져 봐야지.. N8이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





Posted by Wylde :

Call Zeiss의 장점 중 하나인데 보케가 예쁘다. 원래 비싸고 좋은 렌즈일수록 보케가 동그랗고 크다고 하는데...
확실히 시그마의 보케 보다는 괜찮다.

원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50MB 초과라서 안 올라감... 아오... ㅡㅅ ㅡ
 
다음엔 하트 보케 도전이다.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