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ファが刻む世界の時'에 해당되는 글 99건

  1. 2010.09.24 20100923 현대미술관 (a700) 1
  2. 2010.09.23 iPhone 4 3
  3. 2010.09.04 adidas ZX 700 2
  4. 2010.08.30 20100828 ~ 20100829 주말 출사 (a700) 1
  5. 2010.08.19 영동족발 2
  6. 2010.08.17 이니셜 B
  7. 2010.08.01 20100731 한화 Eagles VS 두산 Bears
  8. 2010.07.29 최정 사인볼 2
  9. 2010.07.29 KIA 팬 공구 T+ 잡동사니
  10. 2010.07.29 한화 유니폼 한 번 입어볼까?




결혼 한 달 앞둔 재훈이랑 미선이랑 그리고 솔로인 나랑...-_ -+ 서울대공원 출사를 다녀왔다.
원래 안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거 있지!! 이런 날씨 흔치 않다. 적어도 서울에서는.... 그래서 카메라들을 챙겨서 고고씽
나는 항상 날씨랑 모델만 좋으면 사진 그까이꺼...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담을 찍사의 능력이 부족해서 ㅠ_ ㅠ

내가 요즘 a700 보다 더 아끼는 a7 그리고 iPhone 4










결혼식은 다음 달인데 대출 안 된다고 벌써 혼인 신고하고 같이 사는 녀석들.. 췟 -_ -













포커스를 어디에 맞췄는지는 비밀이다.. 무거워서 유령 안 들고 나갔는데.. 유령만 있었어도.. 읭??












생각했던 것 만큼 안 나온 사진..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ㅠ_ ㅠ




역씨 싸구려 시그마는 안 된다. 플레어 봐라.. 아오 빡쳐.. 칼 짜이즈는 이렇지 않았다고!!




이런 사진은 필름으로 찍어야 되는데.. 물론 필름으로도 찍었지만.. 현상을 언제 할까나?




모델 한 명을 길 가운데 둬야 하는데.. 모델이 없네... 하하하하하




어떻게 보면 내가 참 많이 도와줬던 커플이고.. 내가 많이 귀찮게 생각했던 커플이기도 하다..
이젠 상덕이랑 나만 남았군... 아.. 쉬바 ㅠ_ ㅠ

Posted by Wylde :



약정 승계 놀이가 가능해서 iPhone 4로 갈아 탔다. 일단 디자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외관이 전부 강화유리 & 스텐레스강인지 뭔지 암튼 쇳덩이 묵직하지만 굉장히 얇아서 좋다.
갤럭시S도 상당히 얇은 두께 였지만 갑툭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서 꽝.. 카본도 아닌 것이 카본인 척 해서 별로 였다.
(그거 외에 별로인 점을 뽑으라면 A4 용지 1 Page는 가뿐할 듯 하지만..)

3GS랑 다른 부분은 일단 전면 카메라 후면엔 플래쉬 옴니아 2에선 플래쉬 없다고 iPhone 3GS를 까더만 갤럭시S엔 왜 플래쉬가 없냐??






iPhone 4 박스와 iPhone 3GS 박스 iPhone 4 쪽이 더 작다..







원래는 비교 동영상 같은 걸 찍고 제대로 리뷰를 써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 찍었다.
리뷰 쓴다고 iPhone 4가 더 팔리는 것도 아니고 애빠 소리나 들을텐데 뭐 더 좋아진 부분은

1. 더 예쁘고 얇다. 플라스틱이 아니라 더 고급 스럽다.

2.. 속도가 빠르다. 이건 당연하겠지만.. 멀티로 게임을 여러개 돌려도 버벅 거리지 않는다.
3GS는 JB하고 어플 좀 띄워 놓으면 살짝 버벅일 때가 있었다. (화면 이동도 더 빠르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터치도 좀 더 좋아진 기분 -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3. Face Time 기능을 사욜 할 수 있다. (당연히 전면에 카메라가 있어서 셀카 찍기도 쉽다.)

4. 별로 좋지 않은 후면 플래쉬 내장

5. 레티나의 선명함 (솔직히 잘 몰랐는데 레티나 보다가 3GS 액정을 봤더니 밍밍한게 재미 없음)

6. 고용량 배터리 (3GS 보다 체감 상 두 배는 오래 가는 듯)


단점은 없음 으잌ㅋㅋ


사람들이 흔히 오줌액정이라고 하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파란 색감의 모니터에 익숙해 져서 그렇다는 거
맘에 안 들면 고객센터에서 난리치지 말고 그냥 사지마 어차피 오줌 오줌 하는 말은 여기 저기서 많이 들었을 거 아닌가??

그걸 다 알고 샀으면서 난리 치는 거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옵큐를 하나 사야 되는데... 얼마나 좋은지 써봐야 알지..
써 보지도 않고 악평만 하는 무리들은 참 마음에 안 들어..

Posted by Wylde :



3년 만에 신발을 샀다. 원래 사고 싶은 신발이 몇 개 있었는데, 모두 품절 또는 사이즈를 구할 수 없어서 잠깐 신을 용도로 샀다.
15년 전 추억 돋는 ZX 700 15년 전에는 나이키 빨간색이랑 검은색 두 개 샀던 거 같은데.. 노랑+파랑 조합이 있었으면 그걸 샀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ZIG TECH이 사고 싶었는데 그 녀석은 구할 수 없고, INSTA PUMP FURY는 있는데 사이즈가 없다.
INSTA PUMP FURY는 소량만 색깔 바뀌면서 나오는 것 같고, 베이지색 FURY를 봤는데 너무 예뻐서 사야 하는데 이걸 구하려면 해외 배송뿐 인데 그마저도 구할 수 없어...
그리고 해외 배송은 약 30만원... 솔직히 신발 하나 사는데 30만원이나 쓰기엔 좀 아깝지만.. 어쩌겠니, 자꾸 끌리는데..

INSTA PUMP FURY 보러 가기

망할 소니 빨간색을 잘못 찍어서 화벨 좀 맞추고 찍어도 색감 잡기 힘드네.. 최대한 비슷하게 잡은 것 같지만..













Posted by Wylde :

주목적 - 밤바다에서 새벽 바닷 바람 맞기


대략의 일정

출발 시간 - 토요일(2010년 8월 28일) 밤 11시

운행 코스 -  11시 서울 출발-> 동해 휴게소-> 망상해수욕장-> 불꽃놀이-> 바닷 바람 맞기-> 일출 보기-> 옥계 휴게소-> 춘천 명동-> 닭갈비 먹고-> 서울

회사에서 심심해서 사진 몇 장 올리고.. 나중에 집에 가서 더 많이 올려 봐야지~

달 사진이랑 해 사진은 거의 같은 시간에 찍었음...











Posted by Wylde :


세렌 누님이랑 달덩이님이랑 같이 간 영동족발 정말 맛이 있었다. 뭐라고 많이 쓰고 싶었는데 바빠서 신경 쓰다가 쓸 말을 다 잊어 버렸다.










Posted by Wylde :


아놔~ 쓸려고 했더니 너무 졸리네 -_ -
Posted by Wylde :





피지알 링크용..
경기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 ㅠ_ ㅠ

데폴라는 잘 던졌고, 장스나는 무안타.. ㅠ_ ㅠ, 경언이도 잘 했고, 박정진은 우와~ 속 시원한 투구였음

Posted by Wylde :


내가 8번째로 좋아하는 팀 SK 그래도 최정은 내가 좀 좋아한다.
사인회를 다른 선수 2명이랑 최정 그리고 광현이랑 했는데.. 광현이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내 앞에서 바로 끊겼고..
 다른 선수들 사인은 필요 없는데 계속해줘서 내가 준비해 간 사인 볼이 다 떨어질 뻔 했다.
나머지 선수 사인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음 으하하하

Posted by Wylde :




흰색은 1 장성호 / 빨간색은 7 이종범 오바로크가 있음..
작년 코시 후드T 요긴하게 잘 입고 다녔음.. 문학구장 갈 때는 회사버스 타고 가서 저걸 입지 못했어 ㅠ_ ㅠ






핸드폰 줄 10개 사서 기아 팬 나누어줬음




그냥 별 의미 없는 팔찌 이거 외에 텀블이랑 머그 컵, 담요를 몇 개씩 샀다. 사진은 찍기 귀찮아서 패스

Posted by Wylde :


오늘 온 칰 유니폼, 박스 참 없어 보인다... -_ - 이게 정말 선수들이 입는 거랑 같은 건가??





아놔 진짜 없어 보여요 ㅋㅋ









수방사 시절 근무복 으잌ㅋㅋ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