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7.29 20100724 ~ 20100725 주말 출사 (a-7) 1
  2. 2010.07.13 20100705 ~ 20100711 - 하계휴가 (a-7) 4
  3. 2010.07.13 정말 귀찮지만, 꼭 해야 하는 일 1
  4. 2010.07.10 빌어 먹을 필름!! 1
  5. 2010.06.22 20100619 - 한강 (a-7) 2
  6. 2010.06.22 20100613 - 차이나타운 (a-7) 1
  7. 2010.04.26 MINOLTA α-7 3



 필름 상태가 모두 좋지 않아서 남은 필름은 버려야겠다.
필름 10만원에 현상하는데 7만원.. 비싼 수업료 치렀으니 다음부터 꼭 필름 보관 잘 할거야. ㅠ_ ㅠ
























Posted by Wylde :

작년에는 나랑 재훈이랑 같은 사무실 근무, 상덕이는 캐나다에 있어서 휴가를 같이 못 갔고
재작년엔 모두 휴가를 맞출 수 있었지만 담비가 너무 갓난 아이라 백령도 뱃길은 무리, 결국 승훈이 가족은 불참
몇 년 전에는 학생때라 모두 같이 갈 수 있었지만 내가 기타 산다고 돈을 다 써 버려서 내가 불참..

올해 드디어 휴가를 모두 맞춰서 (거기에 친구 애인까지 휴가를 맞춰서... -_ -+)
회사 콘도 부랴부랴 예약 하는데 양양 솔비치에 배정을 못 받아서 결국 오래된 대명 설악으로 결정

친구들과 편히 잘 쉬다가 왔습니다.









노트북 하나 쥐어 주니까 다들 뚫어져라. 이 와중에 상덕이만 카메라를 쳐다 본다.





여기가 화진포였나? 7월 초라 사람이 없어서 속초로 이동









여기부터가 속초 / 승훈이 딸 담비












설악산 가는 길을 잘못 들어서 미시령 고개에 도착 -_ -
결국 승훈이네 식구는 담비의 멀미 때문에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다.













여기 부터는 국립수목원









여기부터는 그냥 한강 나들이









휴가라고 비싼 필름을 좀 사서 찍어 봤는데 현상 하시는 분이 필름 발색이 이상한게 유통기한이 지난 것 같다고 한다. 망할!! 내겐 필름은 너무 어려워...
결국 남은 건 망한 사진 뿐 / 휴가가 끝났다.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냐 하하하
Posted by Wylde :

누구나 귀찮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을거다. 나에게도 그런 귀찮은 일이 있는데 필름 카메라의 촬영 정보를 엑셀로 정리하는 일이다.

디지털 바디에서 찍는 사진에는 EXIF 정보가 고스란히 들어 가지만 필름이야 어디 그런가.. 옛날에는 사진을 한 장 찍을 때 마다 촬영정보를 수첩에다 열심히 적는 분들이 많았다.

내 필름 바디는 촬영 정보가 메모리에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셔터속도, 조리개 값, 노출, 측광, 렌즈 정보 등등
이게 처음에는 축복과도 같았지만(이거 되는 필카 거의 없을 걸??) 필름 한통에 36방이니 필름을 몇 통 찍게되면 그때부터는 이런 기능이 왜 들어 있어서 나를 이렇게 고달프게 만드나 싶지만..
그렇다고 기록으로 안 남겨두면 불안해 진다.. -_ -

DS-100이라는 물건이 있으면 촬영 정보를 txt 형식으로 저장하여 PC에서 바로 볼 수 있지만 이 물건 비싸기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그냥 적는다.

10롤 이상 찍었지만 일단 내가 기록하기 시작한 뒤로 10롤째다.

날짜, 시간(카메라에는 분 단위 표시), 그리고 필름 종류를 보면 내가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대충은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귀찮은 작업을 할 때면 사진 찍을 때의 기분이 떠올라서 좋다.
아직 현상이 안 되었지만 보면 10. 31, 33, 34은 잘 나올리 없다고 예측 가능하다. 셔터 스피드가 확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흔들렸을 거니까..
조리개 값을 보면 아마 풍경을 찍었을 것이고, 렌즈를 봐도 인물을 찍지 않았다는 건 알 수 있다.

현상 후 아래 시트를 확인하면 왜 사진이 잘못 찍혔는지, 잘 찍혔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디지털 바디라면 이런 작업은 필요 없고 못 찍은 사진은 바로 확인해서 지우면 된다. 하지만 필름은 한 컷, 한 컷 쏟는 정성은 디지털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필름을 계속 찍을 것이고, 앞으로 이 귀찮은 작업을 계속 할 거다.

필름은 그래서 어렵다. 제대로 건진 사진이 몇 장 되질 않는다.. ㅠ_ ㅠ

Posted by Wylde :

빌어 먹을 필름!!

2010. 7. 10. 22:11 from Gribouille

언제부턴가 필름을 한번 찍어 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렸을 땐 당연히 필름 카메라 밖에 없었으니 필름은 좀 찍어 봤었다. 
소풍, 수학여행은 항상 아버지의 SLR YASHICA FX-7 SUPER (이름은 참 거창하다.. -_ -)랑 같이 했으니까..

실제로는 Canon AF35ML을 더 많이 들고 다녔지만..

어쩌다 보니 장농 안에서 숨어있던 FX-7이랑 35ML을 발견, 출사 때 FX-7을 들고 나갔다.
경쾌한 셔터음이 마음에 드는 녀석인데 (사실은 엄청난 미러 쇼크) 현상을 했더니 아무것도 찍혀 있지가 않았다.

아아.. 아버지께서 81년에 사신 카메라니까 뭐 그럴 수 있다 싶어서 고쳐 쓸까 했지만..
뷰파인더는 작고, 어둡고, 초점을 맞추기는 너무 어렵고 거기에
카랑~ 하는
경쾌한 소리를 내주는 미러쇼크 때문에 조금 어두우면 핸드블러 없는 사진을 찍기 어려웠으니..

그래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a700과 같은 알파 마운트를 쓰는 카메라를 사게 되었다. 그래서는 안 됐는데..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닌데 굳이 살 필요가 없었을텐데 결국 a-7을 샀다.

지금 가지고 있는 a700과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아서 좋아하는 카메라기도 하지만 실제로 매우 좋은 카메라이다.

내가 제일 문제인게 있는데.. 귀가 고급이고, 눈이 고급이다. 입이 고급이 아닌게 천만 다행이지




여기부터가 본론인데...

DSLR은 찍으면 바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데 3살 짜리도 알겠지만 필름은 그렇질 못 하다.
일단 필름은 필름을 사는데 부터 돈이 들어간다. 조금 좋다는 PORTRA를 사기 시작했는데 필름 한통에 5500원 정도 한다.
필름은 찍으면 현상을 해야 한다. 현상을 하지 않으면 필름에 어떤 상이 맺혔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필름의 색감은 매력적이지만 필름은 기다림의 미학이기도 하다.)


필름을 현상 하려면 당연히 돈이 든다. 필름을 현상한다고 끝인가? 아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블로그에 올리거나 PC에 저장을 하려면 디지털화 해야 한다.

그래서 필름 스캔이 필요하고, 역시나 돈이 든다.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쯤이다.

친구들과 경치 좋은 곳으로 휴가를 갔다. PORTRA도 나름 고급 필름이지만 네거티브 필름이라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나는 포지티브 필름 그러니까 슬라이드 필름을 사게 됐다. 후지의 벨비아나 코닥의 엑타크롬 같은 녀석 말이다.
이 녀석이 9500원에서 9800원 정도 한다. 이 녀석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면 현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네거티브 필름 현상 하듯 현상과 스캔 합쳐서 4천원쯤 하는 스코피에서 현상 스캔 할 것인가?

아니다.. 슬라이드 필름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있다. 스코피 같은데서 현상 하는 것 보다 돈이 당연히 더 든다.

그러니까 슬라이드 필름으로 사진 한 통을 찍으려면 총 18000원에서 25000원 정도가 든다.. 한장에 500원꼴 이상이 든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걸 업체에 맡기다 보니.. 성에 안 찬다.. 나는 분명히 사진을 잘 찍은 것 같은데 도대체 사진이 왜 이따구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이거 그냥 차라리 내가 현상하고 스캔 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 분명히 하게 된다.

그럼 이제 자가 현상과 자가 스캔을 할 궁리를 하게 된다.

제대로 돈지랄이 시작 되는거지.. -_ - 현상은 따로 암실을 만들어야 하니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나중에 결혼하고 독립하게 되면 당분간 빈 방이 하나 생길테니.. 기다린다..)

이제 스캔이다. 스캐너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나마 쓸만한게 50만원 조금 더 줘야한다.
그러다가 X-5 같은 걸 알게 되면 하악하악 거리지만 현실은 수천만원짜리 기계다.


필름 찍지 말아라.. 오토오토 200 같은 걸로 아무거나 찍는게 아니라면..
슬라이드 같은 걸 접하게 되면 렌즈도 보통 렌즈는 성에 차지 않는다. 사고 싶은 건 죄다 200만원이 넘는 고급 렌즈가 될게 뻔하다.

그냥 DSLR로 만족해라.. ㅠ_ ㅠ


Posted by Wylde :




정말 오래 간만에 자전거를 탔다. 그것도 등에 백팩을 메고 백팩 안에는 무거운 카메라.. ㅠ_ ㅠ
자전거 타고 이런 곳을 지나가야 함











드디어 동작대교 내가 안 온 사이에 뭐가 참 많이 변했음





동작대교에 있는 구름 카페.. 자전거 타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들어갈 자신이 없었다.




요런 날씨였다.





내가 좋아하는 콜럼비아 32리터짜리 백팩과 내 자전거 이구아나 디스크




잠수교에서 찍은 사진인데 저건 뭐지??





날씨도 안 좋은데 사진은 더 음흉하게 찍었네...





예전엔 거짓말 안 보태고 저런 곳도 그냥 30km는 가뿐하게 찍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 언덕 정상 부분에선 속도가 거의 0km에 수렴하게 된다..




우왕ㅋ굳ㅋ 픽시 바이크








사진이 뭐 이렇게 찍혔나 싶은데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한반도 반만년 평화를 지켜줄..... 직접 눈으로 안 본 사람은 모를거야...)





다음엔 꼭 좋은 날씨에 사진 찍으러 가야지.. 더워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필름이 한 장 남았길래..

Posted by Wylde :



차이나타운에 뭐 별거 있는 줄 알았는데.. 별거 없다.
요코하마에 있는 차이나타운 같은 걸 기대 했다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찍을 것도 없고..
중국집이 많이 있는 거리는 안 예뻐서 찍지 않았음..











저 무슨 만두더라.. 맛있었는데 불쌍한 SD ㅋㅋ











D80으로 사진 참 못 찍는 SD








초점 잡기 힘들어..








-1.0 정도로 찍어야 이 정도가 나온다..








이런 노출 완전 오버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거지.. +1.0정도 찍었지만.. 필름의 측광은 정말 어려워..
뭔가 찍어 보고 다시 확인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어려워..





















오른쪽에 있는 친구 커플을 찍으려고 했는데 왜 모르는 사람이 찍혔지?





이거 깐쇼새우인가? 맛은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남겼어.. 지금 생각하면 왜 남겼을까.. ㅠ_ ㅠ
참 필름으로 이런 싸이 업로드 스러운 사진을 찍다니..






뭐 두 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Wylde :


 
요즘 필름을 너무 찍고 싶어서 YASHICAFX-7 SUPER를 어떻게든 활용해 보려고 했으나.. C/Y 마운트의 카메라라 M42렌즈도 활용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필름을 감는 레버가 잘못 되었는지 내부의 필름을 걸어주는 부분이 잘못된 건지.. 결국 α-7을 질러 버렸다. 바디 상태가 A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주고 구입헸으니(R123A 배터리도 두개 덤으로 받았다.)
불만은 없지만 장터의 법칙.. 정말로 무섭다. 딱 사고 나니 장터에 박스 풀셋 A급이 등장하는거 아닌가.. 나중에 신동급으로 다시 영입을 하면 될거야.. ㅠ_ ㅠ

실은 a-9을 사고 싶었는데 비쌌다.. 매물도 거의 없고 구하기가 쉽지 않다. 총알을 언제든 쓸 수 있게 준비하고 매물이 보이면 바로 낚아야지..




 
α-7의 위용 α700과 아이피스 쪽은 똑같다. 그래서 더 좋다.
거의 같은 카메라니까 사용하기도 편할 것 같다. α700쪽은 디지털 바디라 그런지 더 두꺼운게 조금은 불만이다.
α-7은 세로그립이 장착되어 있는데 α700도 세로그립을 사줘야 겠는데 α700 세로그립은 꽤 비싸다.. 그 돈이면 α-7 한대 더 살 수 있으니.. 조금 더 고민 해봐야겠다.

SAL 70-200G를 장착해 봤다. 의외로 AF가 빠르다. 그리고 정확하다.







소니 스트랩은 떼어 버렸다. 별로 안 예뻐서 α700 스트랩도 칼 스트랩이나 α-7도 칼 스트랩 장착!!
난 그렇게 Carl이 좋은데 지금은 Carl Zeiss렌즈가 하나도 없어.. ㅠ_ ㅠ







후면에 액정이 있는 필름 카메라 개인적으로 처음이다. 찍은 사진을 다시 확인 할 수 없는 필름이라 액정의 활용도는 별로 없겠지만
찍은 사진의 메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안 찍어도 된다. α-9은 후면에 액정이 없다.







쌍견장의 α-7, 알파 유저들은 쌍견장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다.
원 드라이버로 활용 못 할 기능은 없지만 옛날 필름 시절의 쌍견장이 더 멋있어 보이긴 한다.












촬영 데이터 메모리 - 데이터 넘버, 필름 감도, 셔터 속도, 조리개, 집점거리, 노출 모드, 측광 모드, 촬영 년월시분을 저장해 준다. 우왕ㅋ굳ㅋ









형식

 마이크로 컴퓨터 제어 스트로보 내장 35mm 오토 포커스 일안 반사식 카메라

사용필름

 J-135롤필름(35mm필름) 화면 크기: 24X36mm

렌즈 마운트

 Minolta A Mount

사용 렌즈

 모든 종류의 α Lens 사용가능

아이스타트

 아이센서에 의하여 AE/AF가 작동, ON/OFF 가능

포커스
시  스  템

포커스 모드 : 오트포커스, 메뉴얼 포커스(전환 가능)
주요한 기능 : 아이스타트AF(ON/OFF선택 가능), 멀티동체예측포커스제어
                     와일드포커스에리어(9점의 로컬에리어 선택가능)
                     AF제어자동전환, 컨티뉴AF, one-shot AF등의3모드로 전환가능
                     DMF모드: one-shot AF로 포커스 고정 뒤 자동적으로 MF로 전환이 가능
                     포커스고정시 AF초점정렬음선택 가능
검  출 방  식 : TTL위상차검출 방식
검  출 소  자 : CCD라인센서(CDC912형)
검출휘도범위 : EV-1∼ 18(ISO100)

AF 보조광
기         능

바디내장LED(저휘도,저콘트라스트시에는 자동 발광. 중앙만)
전용 스트로보 장착시, 필요에 따라서 스트로보 내장AF 보조광으로 전환
도달 거리 : 약0.7∼ 약7m

노출제어
시  스  템

노출 모드 : 완전자동P, P(PA, PS변환가능), A, S, M
                 1(등록1), 2(등록2), 3(등록3, 커스텀 설정으로 STF모드 설정 가능)
측광 방식 : TTL개방측광(전용 플래쉬 사용시는TTL다이렉트 측광)14분할 벌집패턴 측광,
                 중앙 중점적평균 측광, 스팟 측광(φ 5.5mm)
측광 소자 : 정상빛: 14분할 벌집 패턴SPC
                 스트로보: 4분할 스트로보광 조광용SPC
측광 범위 : 14분할 벌집패턴 측광시: EV 0 ∼ 20
                 중앙 중점 평균 측광시: EV 0 ∼ 20
                 스팟 측광시: EV 3 ∼ 20(ISO100, F1.4렌즈 사용시)
노출 보정 : ± 3EV(1/2 EV스텝)
                 ± 2EV(1/3 EV스텝, 커스텀에서± 3EV가능)
스트로보 조광보정 : ± 2EV(1/2 EV스텝)
필름 감도 : · DX에 의한 자동 설정(ISO 25∼ 5000, 1/3 EV스텝)
                 · 수동 설정(ISO 6∼ 6400, 1/3 EV스텝)
                 · 플래쉬 사용시는, ISO 25∼ 1000
                 · DX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전에 사용한 ISO값을 보관 유지
AE - Lock : 포커스고정시, 자동AE고정
                  AE-Lock버튼에 의한, AE-Lock(포커스 고정시에도 가능)

재  질

외장 커버 : 플라스틱
마  운  트 : 스텐레스 마운트

셔  터

형                    식  : 전자제어식 세로개방 포컬플레인셔터
셔 터  속 도  범 위  : 1/8000초∼ 30초, 벌브(타임 카운트 기능)
스트로보 동조속도 : 1/200초부터 저속 (하이스피드 싱크롤시는 전속동조)

내장 플래시

가이드 넘버 : 12(ISO 100·m)
초 점   거 리 : 24mm의 촬영화각을 커버하는 조사각
충 전  시 간  : 약2초(적색 눈동자경감·와이어리스 동조시에는 약3.5초)
수동업(강제 발광), 수동 다운(발광 금지)
적색눈동자 경감  프리 발광가능
와이어리스 스트로보 신호발광가능(광량비 제어도 가능)

플래시 모드

강제발광 모드
자동 발광 모드(풀오토모드시만)
발광금지 모드
적목경감 프리발광 모드

와이어리스 플래시 모드 :



 동조속도 1/60초 이하
 광량비 제어시 동조속도 1/60초 이하
 와이어리스 하이스피드 싱크롤시:전속동조(프로그램 플래시 5600HS(D) 또는 3600HS(D) 사용시)

하이스피드 싱크롤(1/200초 이상)-프로그램 플래시 5600HS(D), 5400 HS, 3600HS(D) 사용시

파인더

형식 : 아이레벨 고정식
펜타프리즘 : 광학유리
초점판 : 스페리컬 아큐트 매트(표준장비G형)
             교환 스크린(M, L, S, ML형)서비스 센터에 교환 가능
시야율 : 약92%×약94%
배 율 : 0.8배
아이포이트 : 하이아이포이트(접안부의 보호유리에 따라 22.5mm, 접안범위에 따라 18.5mm)
시도조정 : -2.5∼+0.5디옵터(시도조정 언터치매트 사용가능)
아이피스셔터 : 없음
아이피스컵 : 탈착식

필름 이송

필름장착 : 오토로딩(뒤커버폐쇠시 1코마까지 자동전송)
                필름 지정코마 보냄 기능(보냄/돌리기 가능)
모터드라이브 : 1코마 촬영
                       연속 촬영
                       MF때 4코마/초(AF추적시에는 3.7코마/초) 2코마/초로 전환가능
필름되감기 : 오토리턴(도중감기 가능)
                    필름감는 시간
                         고속으로 감을시 : 약7초(36매 필름)
                                                    약5.5초(24매 필름)
                         저속으로 감을시 : 약15.5초(36매 필름)
                                                    약12초(24매 필름)
브라케팅 : 1코마/연속 노출 브라케팅
                스텝 : 0.3, 0.5, 0.7, 1.0EV
                매수: 3, 5, 7매
                스트로보 촬영시는 플래쉬 브라케팅(1코마 촬영만)
다중노출 : 회수 무제한

바디 표시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 필름 표시, 필름전송표시, 전지용량표시, 셔터속도, 포커스프레임,
                                     셀프타이머초시·커스텀항목번호표시, 필름감도표시,
                                     조리개 값·브라케팅스텝·노출보정값·플래쉬조광보정값,
                                     필름카운터·다중노출회수·커스텀설정번호 표시, 릴리즈우선 표시,
                                     촬영데이터메모리 표시, 포커스위치 표시, 노출보정 표시
보디상면 표시 : 필름 카운터(메인 스위치OFF시),
                        셔터속도, 조리개 값(메인 스위치ON시)

파인더
내부표시

<파인더 화면내>
스팟포커스프레임, 와이드포커스프레임, 로컬포커스프레임, 스팟측광써클, 포커스위치표시
< 파이더화면외>
하이스피드 싱크롤 표시, 스트로보 충전완료, 조광확인표시, 와이어리스 스트로보 표시,
매뉴얼 포커스 표시, 포커스 표시, 셔터속도표시, AE-Lock표시, 조리개값 표시,
측광인디케이터표시, 필름잔량매수 표시, 측광모드 표시, 노출모드표시, 스트로보조광 표시

셀프 타이머

작동 방식 : LED· 소리에 의한 촬영 타이밍 고지
작동 시간 : 10초(도중 해제 가능), 2초(간이 미러업 모드시)

촬영데이터
메모리

 37코마 X 7롤
 필름에 대하여 : 데이터넘버, 필름감도
 코마에 대하여 : 셔터속도, 조리개, 집점거리, 개방조리개치, 노출모드, 측광모드
                        노출보정치(노출브라켓포함), 스트로보측광보정치(노출브라켓 포함)
                        촬영년월일시분

기    타

리모트 릴리즈 터미널(슬라이드 커버 첨부), 싱크로 터미널, 커스텀 설정(35항목),
심도미리보기(심도미리보기중에 조리개 변경 가능)

사용전지

3V리튬 전지(CR123A형)× 2개
메인 스위치ON에서 자동 체크, 전지용량4단계 표시

 

크기, 무게

 143.5 X97.5 X 65.5mm,  575g(전지별도)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