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ファが刻む世界の時/a Tout Le Monde'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0.12.14 사담터 송년회 (20101211) 2
  2. 2010.12.09 Nokia 5800 XpressMusic 1
  3. 2010.12.07 a900 / 24-70ZA - Bokeh
  4. 2010.10.30 사진 몇장 2
  5. 2010.10.18 노을 사진 몇 장, 족발 사진 몇 장 -_ - 2
  6. 2010.10.10 강아지랑 고양이 2
  7. 2010.10.09 α900 샀어요~ 뿌우 >ㅁ < 3
  8. 2010.09.23 iPhone 4 3
  9. 2010.08.19 영동족발 2
  10. 2010.08.17 이니셜 B

 



학원 때문에 난 잠시 들려서 안주나 축내고 노래방에서 노래 두 곡 불렀음













Posted by Wylde :

Nokia 5800 XpressMusic은 2008월 10월 공개 되었고, 판매는 2008년 11월 27일에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14만대 이상 팔렸다.
심비안도 좀 만져 봐야지.. N8이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





Posted by Wylde :

Call Zeiss의 장점 중 하나인데 보케가 예쁘다. 원래 비싸고 좋은 렌즈일수록 보케가 동그랗고 크다고 하는데...
확실히 시그마의 보케 보다는 괜찮다.

원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50MB 초과라서 안 올라감... 아오... ㅡㅅ ㅡ
 
다음엔 하트 보케 도전이다.














Posted by Wylde :


이게 얼마만에 900이로 찍는 사진이냐.. 점검 보냈다가 바로 친구 손에 들려 푸켓 갔다온 녀석..
친구 녀석이 담배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SMOKERS DIE YOUNGER라고 적혀 있는 담배를 사다 주었다.. -_ -

LUCKY STRIKE랑 Davidoff

내가 피는 담배가 ONE 0.5인데.. 각각 24배, 14배 독한 담배를 주다니...





우리집 NaNy 요즘 피부가 안 좋아서 힘이 없다. ㅠ_ ㅠ






모자 하나 샀다. 놀러가서 머리 감기 귀찮으니까..


Posted by Wylde :


오늘 상암동에 있는 노을 공원을 다녀 왔다. 대부분의 사진은 a-7으로 찍었고 몇 장만 a700으로 찍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억새는 몇 장 찍지도 못 했는데, 대부분을 a-7으로 찍어서 현상하기 전에는 못 봄.. ㅠ_ ㅠ

그리고 오늘 느낀게 있는데 여자친구 없으면 사진도 찍으러 못 다닐 것 같아.. 그리고 24-70ZA는 레알임...

그리고 족발.. 공덕동 족발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일행이 있어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음...









Posted by Wylde :


오늘 한강에 불꽃 보러 갔다가 삼각대가 망가지고, 사람은 너무 많고, 자리도 별로 좋지를 않아 불꽃은 눈으로만 만족하니
결국 남은 건 강아지 사진이랑 고양이 사진밖에 안 남았네. 마지막은 회로 마무리



























Posted by Wylde :



24-70ZA의 핀이 살짝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사진 찍을 기회가 없어서 못 찍었는데
오늘은 나가서 사진 좀 찍어 봐야 겠다..

다른 사람이 a900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700이랑은 다르던데..
불쌍한 700이... ㅠ_ ㅠ 넌 이제 오징어 처럼 보여.. 그래도 700이는 안 팔거야.






























Posted by Wylde :



약정 승계 놀이가 가능해서 iPhone 4로 갈아 탔다. 일단 디자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외관이 전부 강화유리 & 스텐레스강인지 뭔지 암튼 쇳덩이 묵직하지만 굉장히 얇아서 좋다.
갤럭시S도 상당히 얇은 두께 였지만 갑툭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서 꽝.. 카본도 아닌 것이 카본인 척 해서 별로 였다.
(그거 외에 별로인 점을 뽑으라면 A4 용지 1 Page는 가뿐할 듯 하지만..)

3GS랑 다른 부분은 일단 전면 카메라 후면엔 플래쉬 옴니아 2에선 플래쉬 없다고 iPhone 3GS를 까더만 갤럭시S엔 왜 플래쉬가 없냐??






iPhone 4 박스와 iPhone 3GS 박스 iPhone 4 쪽이 더 작다..







원래는 비교 동영상 같은 걸 찍고 제대로 리뷰를 써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 찍었다.
리뷰 쓴다고 iPhone 4가 더 팔리는 것도 아니고 애빠 소리나 들을텐데 뭐 더 좋아진 부분은

1. 더 예쁘고 얇다. 플라스틱이 아니라 더 고급 스럽다.

2.. 속도가 빠르다. 이건 당연하겠지만.. 멀티로 게임을 여러개 돌려도 버벅 거리지 않는다.
3GS는 JB하고 어플 좀 띄워 놓으면 살짝 버벅일 때가 있었다. (화면 이동도 더 빠르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터치도 좀 더 좋아진 기분 -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3. Face Time 기능을 사욜 할 수 있다. (당연히 전면에 카메라가 있어서 셀카 찍기도 쉽다.)

4. 별로 좋지 않은 후면 플래쉬 내장

5. 레티나의 선명함 (솔직히 잘 몰랐는데 레티나 보다가 3GS 액정을 봤더니 밍밍한게 재미 없음)

6. 고용량 배터리 (3GS 보다 체감 상 두 배는 오래 가는 듯)


단점은 없음 으잌ㅋㅋ


사람들이 흔히 오줌액정이라고 하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파란 색감의 모니터에 익숙해 져서 그렇다는 거
맘에 안 들면 고객센터에서 난리치지 말고 그냥 사지마 어차피 오줌 오줌 하는 말은 여기 저기서 많이 들었을 거 아닌가??

그걸 다 알고 샀으면서 난리 치는 거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옵큐를 하나 사야 되는데... 얼마나 좋은지 써봐야 알지..
써 보지도 않고 악평만 하는 무리들은 참 마음에 안 들어..

Posted by Wylde :


세렌 누님이랑 달덩이님이랑 같이 간 영동족발 정말 맛이 있었다. 뭐라고 많이 쓰고 싶었는데 바빠서 신경 쓰다가 쓸 말을 다 잊어 버렸다.










Posted by Wylde :


아놔~ 쓸려고 했더니 너무 졸리네 -_ -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