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자르반으로 탑을 갔는데 케이틀린이 탑으로 왔다..
케이틀린은 긴 사거리에 요들의 덫 때문에 매우 짜증이 나는데.. 짜증나는 정도지 무서운 상대는 아닌것 같다.
원딜이 강한 타이밍은 20분 넘어서 코어템이 1.5개 정도(인피 or 블써 + 질)가 나와야 강해지는거고, 초반엔 별거 없기 때문에 서포터를 같이 보내는거라
딜탱 근접 챔프를 상대하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다. 폭딜이 되고 생존기가 확실한 코르키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케이틀린은 폭딜이 되는것도 아니고 생존기도 별로 생존기 같지 않기 때문에..
7~9랩 정도에 도란 2개 정도 나왔다면 원 콤에 킬도 가능하다.
내전에서 서폿 없이 원딜이랑 1:1을 많이 해봐서 수월한거겠지만서도..
영상은 2~3렙때 스카너의 갱승으로 서로 1킬씩 주고 받고 나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