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땡땡이치고 오래간만에 링링누나 있는 컬리솔 놀러 갔음.
마이스타일에서 조금 채도, 대비, 이것 저것 조금씩 바꿔서 찍어 봤다.
생각보다 투명하게 나오진 않았네 - 다음엔 채도를 좀 팍 떨궈서 찍어 봐야지. 



Canon 20D에 18-55 번들렌즈. 트라이포드는 맨프로토였다. 
링링 누나껀 아닐테고..

 






컬리솔에 있는 다카페 일기 / 남편은 오덕 같이 생겼는데 와이프가 너무 예뻐서 -_ -+ 싶었지만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은 참 마음에 들더라.
 






KODAK PORTRA 느낌 내기가 힘들구만






맥북 하악하악
 






iMac 과 MacBook 조합 하악하악




최첨단 개폐 시스템
 





누나가 서비스로 준 뭐시긴데, 기억 안남. 롯데껌 맛이 났고 맛이 좋았음 / 누나가 롯데팬이라 그런지.. ^^;
 



선인장이라고 해서 놀랐음.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