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색감은 내 모니터에 최적화 되어 있음... ㅡㅅ ㅡ>



NOLITA 갔다가, 명동엔 적당한 커피숍이 없어서 종로로 이동.. 내 기억력은 뭐든지 어설퍼서.. -_ -
Tea For Two 이름도 기억 못 해. 위치도 잘 몰라서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 마치 좌회전을 못 해서 우회전을 3번 하는것 처럼..

내가 전에 갔던 3층이 전체적으로 더 밝고 좋았던거 같은데... (사진 동호회에서 단체로 가서 그랬는지.. 사진도 충분히 찍을만 했는데.. 4층 조명이 이건 뭐... -_ -)






저거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나는 Berry 들어간건 다 좋아함..





발렌타인...이란 녀석인데.. Valentine인지... Ballantines인지... Whisky는 아니었으니 Valentine인가??






24-70ZA도 고정 조리개 2.8F의 밝은 렌즈인데... 얼마나 어두우면 마운트를 못하니 ㅠ_ ㅠ
결국 모든 사진은 50.4 EX로 찍었음...





내 폰을 강탈하신 Sun****님..




Posted by Wyl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