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00'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1.16 잘가렴~ SONY DSLR a700
  2. 2011.01.08 Bonheur 5
  3. 2011.01.06 인물 스페셜.. 3
  4. 2010.10.18 아이유 위주의 직찍 (20100904 GSL 개막전) 1
  5. 2010.09.24 20100923 현대미술관 (a700) 1
  6. 2010.05.03 20100501 - PGR 출사 (Ver. α700) 4

잘가렴~ SONY DSLR a700

2011. 1. 16. 19:25 from Gribouille




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 많이한 칠백이.. 이젠 a900에 치이고 필름 카메라인 a7에 치이는 신세 진작에 보내줘야 했는데 왜 안 보냈을까...
나의 첫 DSLR 잘가렴

















덤으로 a900 소니는 빨리  진정한 플래그쉽을 내 놓으라~ 내 놓으라~







Posted by Wylde :

Bonheur

2011. 1. 8. 12:11 from Gribouille





뭐 별거 있나? 값비싼 렌즈를 보고 있는 것도 행복이고 ZAG를 완성 시킨 것도 행복이고







네꼬 버스를 보는 것도 행복이고 (현재 행방불명 중.. 어디 박스 안에 있을거 같은데 엄두가 ㅠ_ ㅠ)





IU와 VAIO가 있으면 되고 (넷북 아니라능!!)





우리집 귀염둥이 NaNy











놀러가서 사진 찍는 것도 행복이지








일 하는 모습은 없지 행복하지 않으니까...
Posted by Wylde :



DSLR(a700) 사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풀, 돌맹이, 나무 이런거 그만 찍고 싶고, 자동차를 좋아하니까 모터쇼나 좀 가볼까 해서 갔는데
우와~ 구지성이 이렇게 예쁘다니 바로 앞에서 봤는데 정말 여신이 따로 없었다.

1회 서울 모터쇼도 갔을 정도로 난 자동차를 좋아 하는데 모델이 예쁘니까 차는 뒷전이 되고..
스트로보도 없었는데 (무선 동조도 아니고.. 수동 손 동조로 옆에 사람이 스트로보 터칠때 귀신 같은 셔터질을 했었지 ^^;)


이때 썼던 렌즈가 시그마 50-150이었는데.. 역시 시그마 레즈는 싼 맛에 쓰는 렌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_ -
유령을 좀 더 빨리 샀어야 하는데..?!







이 누리끼리한 색감을 보라고.. 요상한 플레어도 있고 말이지.. 그래도  DSLR  사고 얼마 안 되서 이 정도 찍었음 잘 찍었지 뭐~









이 사진은 시그마 오식이로 찍은 사진인데, 아오~ 내가 돈만 있으면 칼 짜이스 단 레즈를 샀을텐데
선예도는 좋지만 AF 그 덜그덕 거리는 소리는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고 가끔 색수차로 사람을 짜증나게 함

역시나 찍을 사람이 없어서 친구라도 찍는다.



















승훈이 딸 담비 제수씨 보다 친구 녀석을 닮았으면 정말 예뻤을텐데
그렇다고 지금 안 예쁘다는건 아니고!!

미놀타 렌즈인 17-35로 찍은 사진인데 고정 조리개의 렌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오래된 설계의 렌즈이고, 필름 시절의 렌즈이지만 40만원 정도의 렌즈 치고는 꽤 괜찮은 녀석임







아래 사진은 시그마 -_ - 18-55 였던거 같다... 내가 별로 안 좋아하던 렌즈...

아래 사진은 시그마 18-55 였나? 16-55였나.. 그래도 F2.8 고정 조리개 였는데..
별로 안 좋아했던 렌즈.. 시그마 렌즈 중에 내가 좋아하는 녀석이 없긴하지..








우음도 가는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유령 (SAL 70-200G)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사진 몇 장 못 건졌다. (렌즈 사고 3일 뒤에 떠난 출사..)
당시엔 70-200 렌즈 중에는 가장 고가의 렌즈였는데 이 녀석이 정말 돈 값하는 녀석 맞나? 했는데 정말 유령은 레알임..















내가 찍은 최고의 인물 사진?!
소간지가 들고 있는 구성 그대로 하고 똑같은 셔츠를 입어도 왜 난 소간지 같은 간지가 없을까....




음.. 900으로 찍은 사진이 없군.. 참 괜찮은 모델은 있는데.. 찍을수가 없다..
Posted by Wylde :



어휴~ 소니를 어떻게 씁니까? 노이즈 쩝니다.
저 때 만약 700이 아니라 900이가 있었으면 좀 더 좋은 화각에 좀 더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찍었을텐데..

나.. 정말로 스타 보러 간거임.. 그랬는데 아이유가 나왔음.. 진짜임..



PS. 다시 한 번 공중정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레인보우~ 이름이 승아인가??







윤밴 새로운 기타리스트 기타 좀 치던데?? 깁슨 SG가 멋지다.






팬더 텔레캐스터




9월 4일 1회 GSL 개막전에서..,
Posted by Wylde :




결혼 한 달 앞둔 재훈이랑 미선이랑 그리고 솔로인 나랑...-_ -+ 서울대공원 출사를 다녀왔다.
원래 안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거 있지!! 이런 날씨 흔치 않다. 적어도 서울에서는.... 그래서 카메라들을 챙겨서 고고씽
나는 항상 날씨랑 모델만 좋으면 사진 그까이꺼...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담을 찍사의 능력이 부족해서 ㅠ_ ㅠ

내가 요즘 a700 보다 더 아끼는 a7 그리고 iPhone 4










결혼식은 다음 달인데 대출 안 된다고 벌써 혼인 신고하고 같이 사는 녀석들.. 췟 -_ -













포커스를 어디에 맞췄는지는 비밀이다.. 무거워서 유령 안 들고 나갔는데.. 유령만 있었어도.. 읭??












생각했던 것 만큼 안 나온 사진..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ㅠ_ ㅠ




역씨 싸구려 시그마는 안 된다. 플레어 봐라.. 아오 빡쳐.. 칼 짜이즈는 이렇지 않았다고!!




이런 사진은 필름으로 찍어야 되는데.. 물론 필름으로도 찍었지만.. 현상을 언제 할까나?




모델 한 명을 길 가운데 둬야 하는데.. 모델이 없네... 하하하하하




어떻게 보면 내가 참 많이 도와줬던 커플이고.. 내가 많이 귀찮게 생각했던 커플이기도 하다..
이젠 상덕이랑 나만 남았군... 아.. 쉬바 ㅠ_ ㅠ

Posted by Wylde :


생각보다 꽃 사진 찍는게 쉽지 않다. 특히 흰꽃이나 노란꽃은 꼭 노출 오버다. 일단 다분할은 안 되고, 측광은 주변이 허옇게 된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 -_ -
그렇다고 사진 찍을때 마다 측광 디스플레이 하는건 아주 번거롭고, 뇌출계는 믿을 수 없고.. 역시 많이 찍어 보는게 답인데.. 바디 두개에 이거 저거 다 들고 다니자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디지털 바디 따위... 나 요즘 필름이 더 좋아서 큰일임... ㅠ_ ㅠ



















































Posted by Wylde :